공모주제는 따돌림, 신체폭력,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청소년이 제안하는 지혜와 아이디어 △공감‧소통‧배려에 관한 아이디어이다.
시상식은 11월말 EBS에서 개최되며,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13개 부문에 걸쳐 25개 수상작이 선정된다.
연세대 뿐만 아니라 고려대, 서강대, 경찰대, 서경대 등 대학교에서는 대학생의 시각으로 청소년이 겪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지식 영상 콘텐츠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우리사회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가 있어왔지만 실질적인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사업은 많지 않았다. 이번 영상제가 학교폭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2019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포스터.[사진= S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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