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고순도 불화수소의 수출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에 이를 대신할 조달처로 중국을 택했을 것이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한국 반도체 업체가 대체제를 찾아 중국 기업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일본 누리꾼들은 크게 관심을 가졌다. 기사가 걸린 야후재팬에만 17일 오전 기준으로 거의 7000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추천을 많이 받는 댓글들은 대부분 조롱하는 투다. "일본과 관계가 사라진 것은 좋은 일" "불량이 발생해도 열심히 대응해달라" "중국과 잘 지내주세요. 일본은 잊어주세요. 개운해요" 등의 글이 많이 눈에 띈다. 일본과의 관계를 끊고 아예 중국과 무역관계를 맺으라는 것이며, 결국 중국산을 써도 불량이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비아냥이다.

[사진=일본 야후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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