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두천시제공]
이날 행사는 부림텍 사무실 옆 야외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부림텍은 동두천시 제39호 착한일터로 선정이 됐다.
최용덕 시장은 “시장이 되고나서 제일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업이 바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사업이다. 사업장을 다니면서 동두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시는 정기기부 후원자님을 뵐 때마다, 뭉클한 감동과 함께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부림텍(대표 김재상)은 1998년 인가된 음폐수처리업체로, 안전 확립과 노사화합, 책임경영을 목표로 최신설비와 넓은 부지를 활용한 건조시설을 설치해, 환경 친화적인 폐음식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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