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초청...항만홍보설명회·영일만항 이용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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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최주호 기자
입력 2019-07-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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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이노비즈 협회, 포항 영일만항 활성화 위해 함께 노력 다짐

포항시는 17일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수출입화물의 포항영일만항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와 포항영일신항만(주)은 17일 UA컨벤션에서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유치를 위해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사를 초청해 영일만항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원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 천기화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장, 김진규 포항영일신항만(주)대표, 배태하 포항항만물류협회장을 비롯해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원사 기업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영일만항 인센티브 지원제도 및 인입철도 준공 등 항만인프라에 대한 홍보와 함께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 수출입화물의 영일만항 이용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오는 10월 인입철도 준공에 따른 철도화물 수송에 대한 지리적 접근성과 빠른 화물처리 능력, 중국, 러시아, 일본, 동남아 등지로 확대된 서비스항로와 한층 개선된 영일만항의 물류환경과 인프라에 대해 홍보했다.

이노비즈협회 대구경북지회는 1261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경북 678, 대구 583)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술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소속 기업들은 이번 수출입화물의 영일만항이용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권의 유일한 컨테이너 종합항만인 영일만항 활성화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포항시 권혁원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남북 교류협력이 활성화되면 영일만항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영일만항이 북방물류의 중심 항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대구경북 기업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관계기관과 힘을 합쳐 영일만항 발전을 위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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