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중복 말복을 아우르는 복날은, 여름 중에서도 유독 더운 시기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도 부르는데요. 매년 복날이면 약속이라도 한 듯 삼계탕집을 찾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근런데 1년 중 가장 덥다는 복날, 우리는 왜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걸까요? 관련기사김의승 한국여행엑스포 조직위원장 "지방소멸 극복, 관광이 그 출발점"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CEO들과 노인복지관서 봉사활동 #건강식 #닭 #복날 #삼계탕 #중복 #말복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