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100만대 판매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가동 중인 공장의 효율화와 친환경 등 경쟁력 있는 차종의 지속적인 출시 등을 통해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기업별 각개약진 치열...정치인·관료·로비업체에 OB 인맥까지 동원현대차 팰리세이드, 론칭 6년만에 美서 누적판매 50만대 돌파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