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생인 정소민은 2007년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후 연예인으로 데뷔했다.
각종 예능에 출연했던 정소민은 드라마 '나쁜 남자'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 데이'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등에 출연했다.
영화 '기방도령'에서는 해원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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