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 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미(TUMI) '트래블 캠페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투미 '트래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여행을 만들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에 걸맞게 투미의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시티즌 다니엘 헤니의 흥미로운 여행기와 함께, 수년간 여행 경험으로 얻은 짐싸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아 그 특별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