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마미손으로 충분했어. 괜히 어그로 끌지마(lo***)" "이참에 그냥 복면더머니 해라(eh***)" "나이값 좀. 마미손 했으면 된 건데 또 컨셉질이네. 스토리가 그렇게 없니(in***)" "또 시작이네. 마미손 때도 가서 고무장갑 다 찢고 싶었는데 아.. 그래 안 보면 그만이지(mk***)" 등 댓글을 달았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무반주 랩 심사가 진행됐다.
이날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콕스빌리(cox billy)는 스윙스를 놀라게 하면 합격했다.
현재 콕스빌리(cox billy) 정체로는 럭키제이 멤버 제이켠이 지목되고 있다. 제이켠은 '쇼미더머니2'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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