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물 처리 관련 전시회 비엣 워터, 하노이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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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19-07-3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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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물 처리 관련 전시회 '비엣 워터 2019'가 개최되었다. = 26일]


베트남 최대 물 산업 관련 전시회 '비엣 워터(VIETWATER) 2019'가 24일부터 26일까지 하노이시의 하노이 국제전람센터(ICE)에서 개최되었다. 전시회에는 30개국에서 200개사 이상이 참가했으며, 이 중 일본계 기업은 15개사 이상이 참가했다. 중국과 타이완, 한국의 기업은 국가별 전시관도 개설했다.

일본의 펌프 제조사인 쓰루미 제작소의 베트남 현지 법인 쓰루미 펌프 베트남은 배수처리 등에 사용되는 '수중 펌프'를 전시했다. 하노이 전시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이 업체는 호치민시의 제작공장이 양산체제를 갖췄기 때문에, 앞으로 판로확대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스와 요시히사(諏訪義久) 영업이사는 "베트남 고객들에게 일본의 기술 신뢰도는 매우 높다"고 말하며, 국내외에 특허등록이 된 오일 리프터를 사용한 이 회사 제품의 높은 기술력을 어필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하노이 최대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수주한 플랜트 기업 JFE엔지니어링과 츠키시마 키카이(月島機械) 등도 전시회에 참가했다. 베트남은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어, 생활배수 및 공장배수처리, 상하수도의 인프라 정비 등 물 처리 관련 수요가 매우 높다.

하노이에서 비엣 워터가 개최된 것은 2016년부터. 이 전시회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호치민시 7구의 사이공 전시회의센터(SECC)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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