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가정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유아용 세제, 목욕용품, 담요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 것이다.
보람찬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 아빠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협의회 측 설명이다. 복지적 관점에서 섬세해 졌다는 평가다.
지난 수년 간 사회복지협의회 존재감에 의문이 제기돼 온 상황에서 최근 지속적인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복지사회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종사자 자기개발을 위한 교육과 조사·연구사업, 사회복지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지역사회봉사단 연계 사업, 위기가정 발굴로 지원하는 좋은이웃들 사업, 돌봄이 필요한 노년층에 자원봉사자가 봉사를 하고 돌봄포인트를 쌓거나 기부하는 기부은행사업,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독려, 지원하는 사회공헌센터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부유 협의회장은 "복지는 측면이고 자본이 본질이라는 현실적이면서도 모순적인 구조를 서서히 바꿔나가겠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자질 향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사회가 구축되는데 노력하겠다."했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전달된 육아용품 세트. [사진=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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