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민주당에 따르면 권리당원 60만명선을 곧 회복할 전망이다. 지난달 총선 공천룰 찬반 투표에 참여할 권리를 가진 권리당원이 56만3150명이었던 것을 고려할 때, 불과 한달여 만에 10% 가까이 당원 수가 증가한 것이다.
당비를 꾸준히 내지 않더라도 당원 자격을 유지하는 일반당원은 37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민주당의 당원이 급격히 불어난 것은 총선 출마 희망자들이 당내 경선에서 자신을 지지해줄 신규 당원 모집 경쟁 덕으로 풀이된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인천 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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