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는 1994년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배우다.
이후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뷰티풀 걸' '스타워즈' '노블리' '클로저' '천일의 스캔들' '뉴욕 아이 러브 유' '블랙스완' '친구와 연인 사이' '토르' '제인 갓 어 건'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재키'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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