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주안’이란 예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모델 한가은이 화제다.
1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우주안이 등장한 것은 가수 강타와의 열애설 때문.
이날 우주안은 강타와 함께 찜질방에서 가서 뽀뽀하는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본명 한가은에서 최근 우주안이란 예명을 쓰는 그는 1990년생, 올해 30세로 레이싱모델이다. 최근에는 2019 서울 모터쇼에 참가했던 우주안은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우주안의 SNS도 주목을 받는다. 이날 열애설이 우주안의 SNS에서 시작됐기 때문. 우주안의 SNS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레이싱모델이네”, “몸매 진짜 탄탄.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우주안이 등장한 것은 가수 강타와의 열애설 때문.
이날 우주안은 강타와 함께 찜질방에서 가서 뽀뽀하는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주목을 받았다.
본명 한가은에서 최근 우주안이란 예명을 쓰는 그는 1990년생, 올해 30세로 레이싱모델이다. 최근에는 2019 서울 모터쇼에 참가했던 우주안은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인기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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