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46포인트(0.09%) 올린 21540.99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21포인트(0.14%) 상승한 1567.35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엔화가 약세를 보여 증시를 끌어올렸다.
반면 중국 증시는 약세장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전 거래일보다 23.74포인트(0.81%) 떨어진 2908.77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58.56포인트(0.63%) 하락한 9268.05로 거래를 마감했다.
홍콩 증시는 현지시간으로 3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73% 하락한 2만7500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46포인트(0.09%) 올린 21540.99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2.21포인트(0.14%) 상승한 1567.35에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엔화가 약세를 보여 증시를 끌어올렸다.
반면 중국 증시는 약세장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전 거래일보다 23.74포인트(0.81%) 떨어진 2908.77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58.56포인트(0.63%) 하락한 9268.05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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