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이상미 '요가강사'다운 건강 몸매 눈길…"갈수록 이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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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8-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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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겸 요가강사로 활동 중인 이상미가 화제다.

    이상미는 7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방송계도 일본 불매 여파&호날두 노쇼vsBTS 팬서비스'에 대해 다뤘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인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노래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돌연 활동을 중단했고, 지난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밝혔다.

    이상미는 “생각을 정리할 겸 요가를 배우러 인도에 갔다. 요리 자격증도 땄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는 요가강사다운 건강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들이 가득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한 몸매, 보기 좋다”, “갈수록 이뻐지시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미의 건강한 몸매에 눈길이 가는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이상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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