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첩 뒤지다가.. 비 그치니까 더 생각나.. 놀러 가고 싶다. 수영하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민소매 수영복을 입고 잇몸 웃음을 짓고 카메라에 응시라고 있다. 특히 그의 흰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너무 말랐다" "언니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8/20190808185710129823.jpg)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