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생인 아비게일 브레스린은 2002년 영화 '싸인'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레이징 헬렌' '킨' '미스 리틀 선샤인' '사랑의 레시피' '님스 아일랜드' '마이 시스터즈 키퍼' '더 콜' '악령' '매기' '프릭 쇼'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사진=아비게일 브레스린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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