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생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3'를 통해 데뷔해 '48시간의 킬링 게임' '트라이얼쇼' '애스트로넛' '스위트 노벰버' '리노의 하룻밤' '몬스터' '핸콕' '욕망의 대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라스트 페이스'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해왔다.
2016년 제42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한 샤를리즈 테론은 한국에서는 디올 향수 광고 모델로 출연해 유명하다.

[사진=샤를리즈 테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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