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이름, 허수아비, 허수아비 지음, 혜윰 [혜윰] 컴퓨터 가게를 운영하는 저자 허수아비 아저씨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일어선 이야기를 담았다.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며 국내 테크 분야 유투버로 평가 받는 그가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유투버를 시작하고 제작하는 사례와 함께 매장을 운영하는 에피소드들도 살펴볼 수 있다. 관련기사 내 속도를 되찾기 위한 안내서 #컴퓨터 #유투버 #허수아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