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은 4일 "캐나다 퀘백주 연기금(CDPQ)과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쪽이 손잡고 해외 인프라 투자에 나서기 위해서다. 왼쪽부터 끌로드 베르쥬홍 CDPQ 투자자총괄대표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엠마뉴엘 쟈끌로 CDPQ 인프라담당대표. [사진=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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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4일 "캐나다 퀘백주 연기금(CDPQ)과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쪽이 손잡고 해외 인프라 투자에 나서기 위해서다. 왼쪽부터 끌로드 베르쥬홍 CDPQ 투자자총괄대표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엠마뉴엘 쟈끌로 CDPQ 인프라담당대표. [사진=삼성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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