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SBS '활의달인'에는 자동차 범퍼 수리의 달인이 출연했다.
이날 달인은 "항상 손님들로부터 범퍼 수리의 최강자"라는 칭찬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달인은 일반 정비소와는 확연하게 다른 특수 용접 도구로 갈라진 틈새를 몰라볼 만큼 말끔하게 메우는 모습은 물론 여기저기 깨지고 찌그러진 범퍼를 자신만의 도색 노하우를 통해 말끔하게 새 것으로 변화시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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