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비도 오는데 열차지연" "빨리 나왔는데 지각하게 생겼네" "아니 무슨 맨날 전철만 고장이나냐" "우리나라 전철 시스템 문제있는듯" "청명역에서 고장났어요" "또 지연이냐" "잊을만 하면 지하철 말썽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0일 8시 30분을 기점으로 분당선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10/20190910085732667674.jpg)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