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변정수의 딸 모델 유채원이 화제다. 유채원은 올해 21세로 특히 168cm의 큰 키와 설리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변정수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두 사람은 변정수의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를 통해 특별한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유채원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 개화선각자 동농 김가진 특별전 개최, '혼돈 속에 새긴 독립의 의지' 강남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변정수 #유채원 #인스타그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