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9일 대구에 사는 80대 여성 A씨가 일본뇌염 확진 판정을 받고 숨을 거두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감염 원인은 모기의 한 종류인 '작은빨간집모기'였습니다. 9~11월이 가장 위험하다는 '일본뇌염', 어떻게 예방할까요? 관련기사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발견…주의보 발령 평택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방역 소독 #모기 #일본뇌염 #벌레 #곤충 #작은빨간집모기 #질병 #전염병 #감염 #예방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