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9/20/20190920090742135156.jpg)
[사진=해당 방송 캡처]
19일 방송된 '뭉쳐야 산다'에서는 안정환이 심권호의 하차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정환은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심권호을 언급, "개인적 사정으로 심권호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되면 우리끼리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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