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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수소전기 트럭 렌더링 이미지[사진=현대자동차 제공]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고위 대표단은 최근 수소전기 트럭 시험을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해 이스라엘 총리실 관리들을 만났다.
이스라엘은 사해지역의 극심한 더위, 북부 갈릴리 지역의 가파르 도로 등 수소전기 트럭을 시험하기에 좋은 장소로 평가받는다.
세계적으로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현대차, 혼다, 도요타 등 여러 자동차 업체들이 친환경 수소차 생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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