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필 스페셜'이 23~29일 15만4000여장의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7집 '팬시 유(FANCY YOU)'로 초동 15만1000장을 넘기여 걸그룹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종전 1위는 아이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하트아이즈(HEART*IZ)'였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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