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이 윌리엄 캐얼린, 피터 래트클리프, 그레그 세멘자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세포가 어떻게 이용가능한 산소를 감지하고 적응하는지 알아낸 공로로 이들 세 명을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삼성물산,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와 압구정 2구역 혁신 설계 맞손'피로사회' 저자 한병철, '스페인 노벨상' 아스투리아스상 수상 #노벨경제학상 #노벨문학상 #노벨상 #노벨생리의학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