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왕루신 주한중국대사관 참사관, 리바오리 한국한성화교협회 회장 등 정부, 기관, 기업, 단체, 매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옌타이 고신구 관계자는 “옌타이 고신구는 한국과 매우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최고의 투자처”라며 “한국기업들이 옌타이 고신구에서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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