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이 웅진코웨이 매각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웅진은 전 거래일보다 225원(12.78%) 오른 1985원에 거래 중이다. 웅진은 넷마블의 웅진코웨이 인수전 참여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웅진그룹, 렉스필드 골프장 매각 협상 결렬이해선 코웨이 대표 "넷마블 최대 주주로 맞아 새로운 코웨이로 새출발" #웅진 #웅진코웨이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안준호 기자ajh@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