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이유비, 놀라운 황금 기럭지 '매끈하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11-01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4 / 5
  • 이유비가 화제다.

    3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이유비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비는 "반대가 심했던 엄마 견미리 모르게 데뷔작 오디션을 봤다"고 말했다.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지난 2011년 MBN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유비 역으로 데뷔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구가의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 '밤을 걷는 선비' '피노키오'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