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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사우디 정부가 아람코의 IPO를 준비하면서 자체 추산한 기업 가치는 2조 달러(약 2천329조원)로 애플의 두배가 넘는다.
미국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업 가치가 1조 달러 정도인 만큼 최저치로 잡아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가 되는 셈이다.
사우디 왕권을 유지하는 '왕관의 보석'으로 불린 아람코는 세계 산유량의 10%(하루 약 1천만 배럴)를 차지하는 막강한 에너지 회사다.
미국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업 가치가 1조 달러 정도인 만큼 최저치로 잡아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가 되는 셈이다.
사우디 왕권을 유지하는 '왕관의 보석'으로 불린 아람코는 세계 산유량의 10%(하루 약 1천만 배럴)를 차지하는 막강한 에너지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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