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제공]
결혼식 사회는 김원효가 맡으며, 축가는 조영남이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정의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카페를 운영하는 사업가다.
두 사람은 커피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인연을 맺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김현정은 지난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SBS '웃찾사'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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