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의료재단 미즈메디병원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진료 및 대기공간에서 난임 가족을 위한 ‘iDream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난임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는 ‘iDream 전시회’는 11월 11일 난임 가족의 날에 맞춰 개최된다. 이애리, 이영수, 임태규, 정영한 등 현대 미술작가 11인의 작품과 방송인 겸 사진작가인 이병진씨가 촬영한 ‘특별한 우리 가족’ 등이 전시 될 예정이다.
장영건 강서 미즈메디병원 원장은 “난임 가족의 날을 맞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올해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초저출산 시대지만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수많은 난임 부부들을 위해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난임 가족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진행되는 ‘iDream 전시회’는 11월 11일 난임 가족의 날에 맞춰 개최된다. 이애리, 이영수, 임태규, 정영한 등 현대 미술작가 11인의 작품과 방송인 겸 사진작가인 이병진씨가 촬영한 ‘특별한 우리 가족’ 등이 전시 될 예정이다.
장영건 강서 미즈메디병원 원장은 “난임 가족의 날을 맞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올해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초저출산 시대지만 난임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수많은 난임 부부들을 위해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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