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 가수 현미가 화제다. 현미는 8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현미 리즈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히어로를 응원해요" 스타벅스, 군인·소방관·경찰관 2만3000명 지원상호관세 위기 돌파, 정부에 달렸다 한편, 현미는 1936년생으로 83세다. 지난 1962년 노래 '밤안개'를 통해 데뷔했다. 현미 아들은 가수 고니, 조카는 노사연이다. [사진=SBS 캡쳐] #가수 #아침마당 #현미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김문수 "법인세 21%로 인하… AI 3대 강국으로" <오늘의 부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