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출산을 앞두고 아기 옷과 모자 등을 빨아서 널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지난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러나 지난 2014년 MBC에서 퇴사한 뒤 그는 2017년 자신보다 다섯 살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을 만나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지난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 신예지와 스페셜 MC 장도연이 출연한 가운데 서현진이 "오늘 녹화를 하다가 애를 낳으러 갈 수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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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현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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