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제17회 한화생명 63계단 오르기'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마지막층인 60층을 앞두고 잠시 쉬고 있다.
이 행사는 1천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올해는 기록 부문 500명, 베스트드레서 130명 등 총 63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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