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기 중국의 안과 밖, 거자오광 지음, 김효민 등 옮김, 소명출판 [소명출판] 중국 사상계의 천하주의 이면에 숨은 정치적이고 비역사적인 배경을 지적하고 문제점을 드러내는 책으로 저자는 전통시기 천하주의가 현재 중국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전통시기 중국의 천하 구도의 방식과 역사적 실체를 학문적으로 검증하고 중국을 둘러싼 강역과 민족, 종교, 국가, 정체성 등을 다룬다. 관련기사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중국과 함께 러시아 에너지 최대 구매국"中 로봇 권투에 놀란 산업계… "피지컬AI 대응 시급" #중국 #주변 #경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