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기 중국의 안과 밖, 거자오광 지음, 김효민 등 옮김, 소명출판 [소명출판] 중국 사상계의 천하주의 이면에 숨은 정치적이고 비역사적인 배경을 지적하고 문제점을 드러내는 책으로 저자는 전통시기 천하주의가 현재 중국과 미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전통시기 중국의 천하 구도의 방식과 역사적 실체를 학문적으로 검증하고 중국을 둘러싼 강역과 민족, 종교, 국가, 정체성 등을 다룬다. 관련기사"미중 무역협상 지연, 트럼프가 시진핑과 직접 대화 원해서"정부, 美목재 품목별 관세 부과 조사에 의견 미제출 #중국 #주변 #경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