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제공] 12일(화) 서울 코엑스에서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이어달리기’ 지원을 위한 ‘소부장 R&D 지원단’ 출범식에서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소재·부품·장비 R&D사업의 성공을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국내 17개 지원기관들과 함께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