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품목별 특성에 맞게 기초·원천·상용화 기술 영역으로 나누어 빈틈없이 협력 모델 추진 체계를 구성했다"면서 "발굴한 협력 모델에 대해서는 향후 소재·부품·장비 관련 정책 심의·조정 총괄 기구인 경쟁력위원회 승인을 통해 일원화해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오는 19일 예정된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세계무역기구(WTO) 분쟁 2차 양자 협의 동향과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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