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리즈후이 지음, 노만수 옮김, 더봄 [더봄]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중국 핀테크 연구자가 알리바바, 텐센트를 중심으로 중국발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최근 상황을 연구한 내용을 소개한다. 책은 중국 데이터 비즈니스가 세계 경제패권을 노리는 중국 정부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한다. 관련기사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올 해의 작가로 `앙드레 치앙` 셰프 선정 #중국 #데이터 #비즈니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