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본명은 박연아로, 예명 요요미는 어여쁘고 아름답다는 뜻이다.
요요미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트로트계에서는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요요미는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 대상 BEST 여자 부문 트롯상을 받았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7월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저희 아빠는 32년째 무명가수다. 1989년 KBS '신인 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그러나 가수로서의 길은 너무 멀고도 험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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