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 폭우가 내려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가 70%가량 침수될 만큼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었습니다. 베네치아 외에도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세계의 명소는 있습니다. 관련기사화려한 야경에 뱃놀이… '밤도깨비' 주말 여행지로 떠오른 상하이이름 없는 삶, 공책 속에 '나'를 말하다 #기후변화 #만년설 #베네치아 #세이셸 #알프스 #온난화 #지구온난화 #이탈리아 #폭우 #홍수 #침수 #환경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