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주시은 아나운서 "대기 중 빵터짐"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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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11-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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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 주시은 아나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지난 9월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스포츠 뉴스 이틀째. 적응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주말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스포츠뉴스 #나는이제주말 #대기중빵터짐 #왜그랬을까 #녹화해주셔서감사합니다 등의 해시테그를 달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최고다”, “주바페 드디어 스포츠뉴스”둥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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