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호'인 베트남 축구팀이 활기차게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KBS 화면캡처]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5차전인 베트남과 태국의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적으로 베트남과 태국은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베트남 축구팀은 전반에 패널티킥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태국의 실축으로 상황을 넘겼다. 이날 경기로 베트남 축구팀은 전체 3승 2무를 기록했다. 이들은 승점 11점으로 G조 선두에 섰다. 관련기사정몽규 체제 대한축구협회 새 집행부 구성 완료…'원클럽맨' 김승희, 전무이사 발탁'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전북도 명예대사로 #박항서 #베트남 #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