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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0 나눔캠페인"출범식.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사진=금성백조 제공]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하여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출범식으로, 올해 대전시 모금 목표액은 약 60억 원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11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에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 10여명이 참가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담그기를 도왔다
한편 ,금성백조(회장 정성욱)는 창립 1981년 이후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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