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교통사고, 현재 상태는? 함소원 재산은? #아내의 맛

  •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밝혀

함소원과 진화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남편 진화가 탄 택시가 음주 뺑소니 차량에게 들이받혔다는 전화를 받고 뛰쳐나가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낯선 이에게서 "진화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순식간에 핏기가 가신 채, 이내 "촬영 못 할 것 같아. 진화가 다쳤대"라는 말을 남기고 허둥지둥 뛰쳐나갔다.

또한 함소원이 찾은 병원에서 진화는 목과 다리에 깁스를 하고 누워 있던 상황. 이를 본 함소원은 오열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행히 진화는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의 나이 차는 18살이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1994년생인 진화는 아내 함소원보다 18살 어린 26세다. 함소원은 지난 9월 '아내의 맛'에서 "부동산이 4~5개가 있다. 아파트 2채, 빌라 2채, 또 전원주택이 있다. 그중 부동산 4개가 경기도에 있고 하나는 서울 방배동에 있다"고 말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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