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1호선 어제 이어서 또?" "너무 자주 고장 나서 지하철 요금도 받으면 안 될 듯" "지하철 지연 너무 심하다" '사과 방송 말고 제대로 고장 원인을 밝혀줬으면" "오늘 일찍 가서 퇴근하려 했는데 지각이다" "뭐냐 1호선" "개봉에서 급행 고장 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8일 오전 8시 기점으로 1호선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