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제공] 26일 대만 만저우향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에서 소진세 교촌에프앤비㈜회장(오른쪽)과 리 칭포(Lee Ching-Po)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사(Nan Ren Hu Entertainment co.,ltd.)회장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엔비 제공] 관련기사한국방위산업진흥회, 루마니아서 방산설명회 개최한화오션, 로이드 선급과 손잡고 해외 함정 수출 본격화 #교촌 #양해각서 #치킨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